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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한지 어언 반년,


블로그를 만든것은 어언 20년...










20년을 눈 뜬 장님으로 생활하다가 블로그, 바이럴 마케팅의 세계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...


정말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.









그리고 아직 블로그 세계의 1%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지만, 


각 블로그만의 다른점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.










그 중의 하나는 컨텐츠,


네이버가 좋아하는 컨텐츠, 티스토리가 좋아하는 컨텐츠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.








사실상, 얘네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.


검색엔진에서 어떤 키워드들이 많이 검색되는가에 따른 것이다.









어찌되었든....블로그 공부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 한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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